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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26 / VOL. 3

네이버 독주가
멈춘 달

월간 법률마케팅 2026년 9월호

작성·발행: 메이크어로이어
원본 발행월: 2026년 9월 · 공개 웹판 발행: · 수정:
9월호 원본 PDF 다운로드 ↓

이번 호 핵심

법률마케팅의 채널 전략을 다시 점검할 시점입니다. 앱 이용자 수의 변화, 광고에 붙는 AI 요약, 영상 조회수의 새 기준은 서로 다른 변화입니다. 같은 성과표 안에서 섞어 읽지 않아야 합니다.

  • 구글·네이버 앱의 월간 이용자 수는 검색 점유율이나 법률상담 유입률과 다릅니다.
  • AI가 만드는 광고 문구를 점검하려면 광고 소재와 연결된 페이지의 정보부터 정확해야 합니다.
  • 유튜브 공개 조회수 증가만으로 상담 성과가 좋아졌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 법령 콘텐츠에는 발표일, 시행일, 현재 적용 범위를 나누어 적습니다.

메이크어로이어의 관점

우리의 제안은 채널을 한꺼번에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과 근거를 남길 공개 웹페이지를 중심에 두고, 각 채널에서 발생하는 상담 문의의 질을 비교하자는 것입니다. 이는 아래 자료를 바탕으로 한 편집부의 실무 해석입니다.

CHAPTER 01

흔들리는 네이버, 수치로 확인되다

이 장의 고정 링크

앱 MAU의 역전, 해석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모바일인덱스를 인용한 2026년 8월 11일 보도에 따르면, 7월 국내 앱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구글 47,022,854명, 네이버 46,845,017명입니다. 차이는 177,837명이며, 해당 통계가 시작된 2021년 3월 이후 처음으로 구글 앱이 앞섰다고 보도됐습니다.[1]

2026년 7월 국내 앱 MAU: 보도 인용
앱월간활성이용자 수
구글47,022,854명
네이버46,845,017명
차이177,837명

이 수치는 앱을 이용한 사람의 규모입니다. 검색 횟수의 점유율, 특정 법률 분야의 검색량, 로펌 홈페이지의 상담 전환율을 직접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이 리포트가 직접 조사한 데이터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방향은 분명합니다. 구글 앱 이용자는 2025년 5월 4,000만 명을 넘어선 뒤 2026년 5월 4,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역전은 단기 급등보다 누적된 추격의 결과로 볼 수 있고, 생성형 AI가 이용자의 정보 탐색 습관을 바꾸면서 국내 검색 시장에 균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네이버 AI탭과 파워링크를 구분해서 읽기

네이버 공식 보도자료의 AI탭 정식 출시 발표일은 2026년 6월 26일입니다.[2] 네이버는 8월 7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AI탭을 6월 25일 정식 오픈했고, 출시 한 달여 만인 8월 초 월간활성이용자 수가 1,0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10]

2026년 7월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의 월간활성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만 명, 22만 명 줄어 744만 명, 284만 명을 기록했다고 보도됐습니다.[11] 8월 말부터는 ‘지역+가볼만한곳’ 검색 결과에 이용자가 만든 지도 저장리스트를 추천하는 기능이 부산·제주 등 10개 지역부터 적용됐습니다.[12]

실무 해석

장소 탐색에 실제 이용자의 큐레이션이 결합되면서, 플레이스 ‘저장’을 유도하는 것이 노출 로직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테스트 단계이고 저장이 실제 순위에 반영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관리 지표로 삼기보다 추이를 지켜볼 대상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파워링크 AI 요약텍스트는 광고 소재·랜딩페이지 등의 정보로 생성됩니다. 8월 24일 공식 공지는 적용 시점을 ‘9월 중순 이후 예정’으로 안내하며 구체 일정은 추후 공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 공지만으로 전체 적용이 완료됐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기본 제공 방식이지만 광고그룹 단위로 사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고, 요약 영역 클릭도 과금 대상입니다.[3]

실무 해석

이번 달에는 로펌 소개, 변호사 약력, 업무 분야, 비용 안내와 연결 페이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광고 화면에서 실제로 보이는 문구와 원문을 비교하고, 오래된 실적이나 조건 없는 성과 표현이 남아 있는지 점검합니다.

CHAPTER 02

유튜브, 조회수의 정의를 바꾸다

이 장의 고정 링크

공개 조회수와 수익화 기준은 별개입니다

YouTube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2026년 8월 24일부터 Shorts, 긴 동영상, 라이브 스트림에서 재생이 시작되는 순간 공개 조회수가 집계됩니다. 같은 도움말은 이 변경이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YPP)의 수익이나 자격 요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4]

이번 개편은 유튜브 공식 기술 채널 크리에이터 인사이더가 8월 17일 발표했습니다. 기존에는 시청자가 영상을 일정 시간 이상 봐야 조회수 1회가 올라갔지만, 이제는 영상이 재생되기 시작하거나 라이브 방송에 입장하는 순간 조회수가 기록됩니다. 인스타그램·틱톡이 이미 쓰는 방식과 같습니다. 과거 영상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아 신규 업로드 영상 위주로 영향이 나타나고, 짧은 재생도 반영되므로 숫자는 전보다 빠르게 올라갑니다.

따라서 변경 전후의 공개 조회수를 동일한 기준으로 단순 비교하면 성과를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원본에 언급된 수익화 기준 상향 가능성은 확인된 변경 사항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법률 채널의 성과표를 어떻게 바꿀까

실무 해석

공개 조회수 옆에 시청 시간, 평균 시청 지속 시간, 시청자 유지율, 실제 상담 문의를 함께 기록합니다. 같은 영상 형식·길이·관찰 기간끼리 비교하고, 집계 방식이 바뀐 날짜를 성과표에 표시합니다. 상담 문의는 영상이 해결한 질문과 연결해서 기록하면 콘텐츠의 역할을 판단하기 쉽습니다.

참여율을 ‘반응 수 ÷ 조회수’로 계산한다면 분모인 조회수 기준이 바뀔 때 참여율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비율이 집계 변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원본의 설명은 바로잡습니다. 채널마다 사용한 반응 항목과 계산식을 명시해야 합니다.

로펌 유튜브 권장 지표 (원본 11쪽)
구분권장 지표
노출 성과조회수 대신 평균 시청시간, 시청 지속률(%), 30초 이상 시청 비율
반응 성과참여율 = (좋아요+댓글+저장+공유) ÷ 조회수. 9월을 새 기준점으로 잡고 이후 추이를 봅니다.
검색 성과구글 서치 콘솔의 플랫폼 속성(7월 도입)으로 유튜브 영상의 검색 유입 확인
전환 성과영상 설명란·고정 댓글 링크를 통한 상담 신청 건수, 채널 경유 문의 수

체크포인트

대행사 보고서에 8월 24일 이전 조회수와 이후 조회수가 섞여 있다면, 기준 변경 안내가 있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9월 보고서의 “전월 대비 조회수 40% 증가” 같은 문장은 집계 기준 변경 효과와 실제 성과를 구분하지 못한 것일 수 있습니다.

CHAPTER 03

9월의 법령 이슈

이 장의 고정 링크

중수청 출범 준비: 발표 시점과 적용 시점을 구분

행정안전부는 2026년 8월 18일 중수청 관련 하위법령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식 자료는 10월 2일 출범 준비와 본청·6개 지방청, 정원 2,874명 규모를 설명합니다. 이 웹판의 기준일인 9월 23일에는 출범 예정 사항입니다.[5]

콘텐츠 기획 관점

형사사건 안내문은 기관 이름만 일괄 교체하기보다 사건 단계와 문의 목적에 맞춰 점검합니다. 각 사건에 실제로 적용되는 관할과 절차는 해당 법령·기관 안내를 확인한 뒤 설명해야 합니다. 위 발표만으로 모든 사건의 이관이나 절차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원본에 따르면 8월 4일 행정안전부 브리핑에서 새 체계의 윤곽이 공개됐습니다. 중수청은 본청과 6개 지방청 체제로 꾸려지며, 수사 대상은 부패·경제·방위사업·마약·내란 및 외환·사이버범죄·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입니다.[13]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같은 시기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8월 19일에는 중수청법 시행령이 대통령령 제36596호로 관보에 게재됐으며 수사관 임용령안도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D-30 실행 체크리스트

  1. 「경찰 조사 대응」·「송치 전 변호」·「수사 단계 변호인 조력」 키워드의 파워링크·브랜드 블로그 콘텐츠를 9월 안에 발행합니다.
  2. 홈페이지 형사 섹션의 ‘검찰 조사 대응’ 표현을 새 체계에 맞게 수정합니다.
  3. 10월 첫 주 이후 ‘공소청’, ‘중수청’ 검색량 추이를 모니터링합니다.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사실과 개별 사건 판단을 분리

고용노동부는 개정 노동조합법 2·3조가 2026년 3월 10일부터 시행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 근로조건에 실질적 결정권을 가진 원청과의 교섭, 노동쟁의 범위, 손해배상 책임 관련 제도 변화를 설명합니다. 개별 사업장의 사용자성이나 소송 결과를 이 시행 사실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6]

시행 이후 하청 노조가 원청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관련 분쟁이 늘었습니다. 6월부터 지방노동위원회 판정에 불복한 재심이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고 있고, 7월 22일에는 한화오션이 중노위의 사용자성 인정 판정을 취소해 달라며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내 개정법 이후 원청이 법원에서 사용자성을 다투는 첫 사례가 됐습니다.[16] 8월에는 HD현대중공업 하청노조가 노동위원회의 사용자성 판단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조정 신청에 나서 파업권 확보 절차에 들어갔고,[18]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원청이 도급 단가로 하청 보수를 사실상 결정한다면 임금도 원청 교섭 대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수임 관점

이 상황은 양쪽에서 사건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원청 기업은 교섭요구 사실 미공고 시정신청, 교섭단위 분리신청 대응, 중노위 재심, 행정소송과 집행정지까지 자문·대리 수요가 있고, 하청 노조 측은 사용자성 인정 신청과 조정 절차 대리 수요가 있습니다. 노동 분야 로펌이라면 「원청 사용자성」·「교섭단위 분리」·「하청노조 교섭 요구 대응」 키워드와 기업 대상 세미나·뉴스레터가 하반기의 가장 직접적인 수임 경로입니다.

개인정보 사건: 사람 수와 계정 수를 혼용하지 않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티빙 침해사고 조사결과 발표는 2026년 9월 3일 공개됐습니다.[7] 사건을 다루는 콘텐츠에는 피해자 수와 유출 계정 수, 조사 발표와 재판 판단을 구분해 적어야 합니다.

원본에 정리한 조사 결과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국회 제출 자료에서 1,953만 명으로 알려졌던 규모가 조사 결과 계정 3,954만 개(활성 2,206만 개, 휴면·탈퇴 1,737만 개, 테스트 11만 개)로 확인됐고, 이미 탈퇴한 이용자까지 유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계정에는 중복이 있어 실제 피해자 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별도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유출 항목은 성명·생년월일·휴대전화번호·이메일·연계정보(CI)·결제이력 등 20개 항목, 70종입니다.

둘째, 공격자는 5월 29일 개발자의 개발환경 접속키를 탈취해 침투했고, 개발 프로젝트에 그대로 적혀 있던 운영환경 접속키 43개로 데이터베이스까지 접근했습니다. 티빙은 2024년 모의해킹에서 접속키 노출 취약점을 이미 지적받고도 개선하지 않았고, 개발인력 149명에 정보보호 전담인력은 4명 안팎이었습니다. 셋째, 정보통신망법 제48조의3은 침해사고 인지 후 24시간 이내 신고를 규정하는데, 조사단이 판단한 인지 시점은 5월 31일 오전 10시 10분, 실제 신고는 6월 1일 오후 3시 8분으로 28시간 58분이 지난 뒤였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신고 의무 위반으로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7]

수임 관점

6월 사고 직후 한 차례 원고 모집이 있었고 참여자는 일주일 만에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번 발표로 원인과 과실이 채워졌습니다. 방치된 취약점은 예견가능성을, 전담인력 부족과 관리 절차 부재는 주의의무 위반을, 신고 지연은 사후 조치 미흡을 뒷받침합니다. 규모가 늘고 탈퇴 회원까지 포함되면서, 1차 모집에 참여하지 않았던 이용자가 새로 유입될 여지가 생겼습니다. 「티빙 집단소송 참여」·「티빙 유출 조회」·「탈퇴 회원 손해배상」 키워드로 참여 안내 콘텐츠를 노출하고, 조사 결과의 과실 사실을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차별점이 됩니다.

부동산: 잔금대출 대란 뒤에 올 분양계약 분쟁

7월 하순 수도권 신축 단지에서 잔금대출이 막혀 입주를 못 하는 사태가 번졌습니다.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은행들이 집단대출 접수를 선착순으로 운영하거나 반나절 만에 마감하면서, 청약에 당첨된 실수요자들이 잔금을 치르지 못하는 상황에 몰렸습니다. 8월 13일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총량을 1.5%에서 3%로 늘려 하반기 30조 원을 추가 공급하는 대책을 내놨고, 8월 21일에는 2금융권의 중도금·잔금 등 집단대출을 총량 관리에서 제외했습니다.[14][15]

숨통은 트였지만 분쟁의 씨앗은 남았습니다. 8·13 대책 이전에 잔금 납부 기한을 넘긴 수분양자는 지연손해금과 계약 해제 위험에 노출됐고, 계약을 포기하려는 수분양자와 계약금 몰취·위약금을 주장하는 시행사 사이의 다툼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8월 3일 세제개편안이 일시적 2주택 특례를 8월 4일 이후 취득·10월 1일 이후 양도부터 적용하기로 하면서 매도 시점을 둘러싼 상담 수요도 겹칩니다.

수임 관점

「분양계약 해제」·「중도금 대출 거절 계약 해지」·「잔금 미납 지연손해금」·「계약금 반환」 키워드는 7~8월 사건이 실제로 발생한 뒤 검색으로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수분양자 측 대리와 시행사 측 자문 양쪽 모두 수요가 있고, 특히 지식산업센터·오피스텔처럼 대출 거절 사례가 많은 상품군에서 상담이 집중됩니다.

가사·소년: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가 보고됐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기준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조건부 하향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시민참여단 숙의에서는 하향 찬성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다만 일부 범죄만 하향하는 방식은 법리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와 부처 간 추가 논의로 넘어간 상태입니다.[17]

수임 관점

법원 소년부에서 보호처분으로 끝나던 13세 사건 중 일부가 형사절차로 넘어가면 변호인 선임이 필요한 사건이 됩니다. 학교폭력·소년보호사건을 다뤄 온 경험을 형사 대응까지 연결해 「촉법소년 형사처벌」·「소년 사건 변호인」 키워드를 선점할 시점입니다. 부모가 검색하는 사건이라는 점에서 콘텐츠 톤은 처벌보다 절차 안내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집단소송법: 정기국회 쟁점으로

4월 법사위 공청회에서 여야는 제정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적용 범위와 소급 적용을 두고 이견을 보였습니다.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8월 말 경제단체의 반대 성명이 나오는 등 다시 쟁점화되고 있습니다. 티빙·쿠팡 사건과 맞물려 통과 여부에 따라 개인정보 집단소송의 구조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변호사 광고 규정: 변동 없음

8월 중 대한변호사협회의 광고 관련 규범 제·개정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행 기준은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칙」(2025년 6월 30일 개정)과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2025년 2월 6일 개정)입니다. 규정은 같지만 7월 AI 브리핑 광고, 9월 중순 이후 파워링크 AI 요약텍스트로 광고 문안을 만드는 주체가 바뀌고 있습니다. 규정 준수의 방법도 ‘문구 검수’에서 ‘AI가 참조할 랜딩페이지 관리’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CHAPTER 04

네이버 의존도를 낮추는 하반기 전략

이 장의 고정 링크

메이크어로이어의 실무 제안

공개 원문을 콘텐츠의 기준점으로 두기

주제별로 핵심 질문, 짧은 답, 적용 조건, 출처, 작성·수정일을 한 페이지 안에 구성합니다. 블로그나 영상에서 같은 주제를 소개할 때 이 원문으로 연결하면 독자는 최신 설명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oogle은 AI 검색의 지원 링크로 나타나려면 페이지가 색인되고 검색 스니펫 표시가 가능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읽을 수 있는 텍스트, 내부 링크, 실제 본문과 일치하는 구조화 정보가 기본입니다. 특별한 AI 전용 파일을 만드는 것만으로 노출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8] OpenAI는 검색용 OAI-SearchBot과 학습용 GPTBot의 설정을 구분합니다.[9]

실행 순서

  1. 주요 업무 분야의 대표 질문을 선정하고 공개 웹페이지에 답과 근거를 작성합니다.
  2. 기존 블로그·영상에서 관련 원문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3. 상담 문의가 어느 콘텐츠에서 시작됐는지 기록하고 분야·채널별 문의의 적합성을 비교합니다.
  4. 예산과 콘텐츠 비중은 자체 성과를 보고 조정합니다. 앱 MAU만으로 광고 예산을 이동하지 않습니다.

이 순서는 편집부의 운영 제안입니다. 특정 채널의 성과나 검색·AI 인용 결과를 보장하는 실험 결과는 아닙니다.

원본의 하반기 전략 네 가지

구글 앱 이용자 역전을 두고 “네이버는 끝났다”고 말하는 것은 성급합니다. 법률 서비스 수요자 상당수가 여전히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선임을 최종 결정하는 매체도 아직 네이버 비중이 큽니다. 하반기 전략의 목표는 네이버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가 흔들려도 상담이 끊기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1. 자사 홈페이지를 ‘인용 가능한 정보 자산’으로 만듭니다. 사무소 소개와 성공사례 나열에 그친다면 절차 안내·FAQ·법리 설명 페이지를 추가합니다. 이 페이지들은 파워링크 AI 요약텍스트가 참조하는 원천이기도 합니다.
  2. 구글 검색광고 비중을 실험적으로 올립니다. 네이버 70% 이상, 구글 10~30%가 무난한 배분이었다면, 기업 법무·이혼처럼 비교 검토 기간이 긴 분야부터 구글 쪽을 올려 전환 데이터를 확인합니다.
  3. 유튜브 지표를 시청시간 중심으로 다시 정의합니다.
  4. 형사 키워드 콘텐츠를 9월 안에 발행해, 10월 2일 이후 검색 행동이 바뀌기 전에 노출되어 있게 합니다.
하반기 핵심 전략 요약 (원본 23쪽)
구분핵심 전략기대 효과
홈페이지정보성 페이지 확충AI 인용 및 AI 요약텍스트 원천 관리
검색광고구글 비중 실험적 상향네이버 변동성 분산
유튜브시청시간·참여율 지표 전환집계 변경에 흔들리지 않는 성과 관리
형사 키워드9월 내 발행 완료10월 수요 이동 시점 선점
CHAPTER 05

다시 부상하는 퍼스널 브랜딩

이 장의 고정 링크

메이크어로이어의 실무 제안

누가 어떤 근거로 설명하는지 남기기

변호사의 이름, 소속, 확인 가능한 경력, 실제 담당 분야와 글의 작성자를 일관되게 표시합니다. 소개 페이지와 개별 글이 연결되면 독자는 설명의 주체와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자격, 수상 이력, 성공률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인용할 수 있는 문장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핵심 문장을 짧게 쓰되 기준일과 적용 범위를 함께 둡니다. 외부 통계는 조사기관과 원출처를, 자체 분석은 분석 방법과 한계를 붙입니다. 외부 자료를 요약한 내용과 메이크어로이어의 판단을 구분하면 재인용 과정에서 의미가 바뀔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복제하기보다 실제 상담에서 자주 혼동하는 지점, 조건에 따른 차이, 설명을 수정한 이유를 축적하는 것이 이 리포트의 편집 방향입니다.

원본: 퍼스널 브랜딩이 다시 부상하는 세 가지 이유

지난 3년간 법률 광고의 주류는 규모를 앞세운 형태였고, 네트워크 로펌의 물량 공세로 주요 키워드 단가가 올라갔습니다. 8월에는 이 방식이 벽에 부딪히는 신호가 겹쳐 나타났습니다.

  1. 의뢰인이 학습했습니다. 이혼·형사 분야 검색 상단의 광고가 몇 년째 반복되면서 ‘네트워크 펌’, ‘광고 펌’이라는 개념이 알려졌고, 광고 상단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신뢰가 생기던 시기는 지났습니다.
  2. 전환 광고의 비용 대비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형사 분야 메인 키워드 클릭 단가가 10만 원대에 이른 상황에서, AI 요약이 상단 지면을 차지하며 클릭 자체가 줄어드는 제로클릭 경향이 뚜렷해졌습니다.
  3. 변호사가 직접 등장하는 채널이 늘었습니다. 유튜브·인스타그램·스레드에서 변호사가 사건 해설이나 일상을 다루는 활동이 늘었고, 네이버 AI 브리핑과 구글 AI 모드가 작성자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인용 기준으로 삼는 것도 같은 방향입니다.

규모를 강조하는 광고와 개인 브랜딩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역할 분담입니다. 광고가 첫 접촉을 만들고, 퍼스널 브랜딩이 그 접촉을 신뢰로 바꾸는 구조를 권합니다.

퍼스널 브랜딩 실행 방향 (원본 26쪽)
구분실행 방향
이력담당 분야·경력·판결 경험을 사건 유형별로 정리해 홈페이지에 노출
관점사건 해설에 본인의 판단 기준을 드러내는 콘텐츠. AI가 인용하는 전문성 신호
채널변호사 명의 블로그를 축으로, 영상·SNS는 인간적인 면이 드러나는 선에서 병행
주의승소율·1위·최고 등 확정성 표현 금지. 브랜딩도 변호사 광고 규정의 적용 대상

근거 자료

확인 기준일: 2026년 9월 23일(10~18번은 9월 29일 이후 추가). 아래 번호는 본문 각주와 연결됩니다.

  1. 뉴데일리 · 구글, 국내 월간이용자 네이버 첫 추월 ↗
    2026-08-11

    모바일인덱스 수치를 인용한 보도. 원시 데이터 및 조사방법 전체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 네이버 · 대화형 검색 AI탭 정식 출시 ↗
    2026-06-26

    공식 보도자료의 검색 수록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원문 페이지 직접 열람에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3. 네이버 광고주센터 · 파워링크 AI 요약텍스트 기능 제공 및 운영 기준 ↗
    2026-08-24

    예정 일정, 기본 제공, 사용 여부 설정, 클릭 과금 및 정보 정확성에 관한 공식 안내.

  4. YouTube 고객센터 · 참여도 측정항목 집계 방법 ↗
    2026-09-23 확인

    공개 조회수 집계 변경 및 YPP 수익·자격 요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공식 안내.

  5. 행정안전부 · 중수청법 하위법령 국무회의 의결 ↗
    2026-08-18

    하위법령 제정안 의결, 조직·정원과 10월 2일 출범 준비에 관한 공식 발표.

  6. 고용노동부 · 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
    2026-03-09

    2026년 3월 10일 시행 및 주요 변경 내용에 관한 공식 발표.

  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티빙 침해사고 조사결과 발표 ↗
    2026-09-03

    정책브리핑에 게시된 공식 발표 자료. 상세 피해 수치·법적 책임은 이 웹판에서 확정하지 않습니다.

  8. Google Search Central · AI features and your website ↗
    2026-09-23 확인

    AI 검색의 접근·색인 요건과 콘텐츠 구성에 관한 공식 안내.

  9. OpenAI · Overview of OpenAI Crawlers ↗
    2026-09-23 확인

    OAI-SearchBot의 검색 목적과 검색·학습 크롤러 설정의 구분.

  10. 아시아경제 · 네이버 AI탭, 월간활성이용자 1000만명 돌파(2분기 실적 발표) ↗
    2026-08-07

    네이버 2분기 실적 발표(컨퍼런스콜) 보도. AI탭 월간활성이용자 1,000만 명 돌파와 6월 25일 정식 오픈을 언급했습니다.

  11. 머니투데이 · 구글에 따라잡힌 네이버…블로그·카페 이용자도 월 65만명 줄었다 ↗
    2026-08-25

    7월 네이버 카페·블로그 월간활성이용자 수의 전년 동기 대비 감소를 다룬 보도.

  12. 아이보스 · 8월 26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네이버, 사용자 저장리스트 검색 노출 ↗
    2026-08-26

    ‘지역+가볼만한곳’ 검색의 저장리스트 추천과 10개 지역 적용을 요약한 기사.

  13. 아시아경제 · 중수청 개청 준비 일문일답(행정안전부 브리핑) ↗
    2026-08-04

    중수청 조직·정원과 10월 2일 출범 준비에 관한 행정안전부 브리핑 보도.

  14. 파이낸셜뉴스 · 가계대출 총량 1.5→3%로 2배, 하반기 30조 추가 공급(8·13 대책) ↗
    2026-08-13

    금융위원회 8·13 대책의 가계대출 총량 확대와 추가 공급 규모 보도.

  15. 아시아경제 · 금융당국, 2금융권 집단·중금리대출 총량 관리서 전액 제외 ↗
    2026-08-21

    8월 취급분부터 2금융권 집단대출·중금리대출을 가계대출 총량에서 제외한 후속 조치 보도.

  16. 서울신문 · 한화오션, 사용자성 인정 판정 불복 행정소송 ↗
    2026-07-22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원청이 중노위 사용자성 판정을 법원에서 다투는 첫 사례 보도.

  17. 경향신문 · 촉법소년 만 14세서 13세로 조건부 하향 유력 ↗
    2026-07-14

    7월 14일 국무회의에 보고된 촉법소년 연령기준 공론화 결과 보도.

  18. 헤럴드경제 · HD현대重 하청, 내달 노동위 조정 신청…파업권 확보 나선다 ↗
    2026-07-28

    HD현대중공업 하청노조가 8월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으로 파업권 확보에 나선다는 보도.

편집·정정 내역

· 근거 자료 보완

  • 원출처를 확인해 AI탭 이용자 1,000만 명, 블로그·카페 이용자 감소 수치, 지역 저장리스트 추천 적용 내용을 다시 수록했습니다(근거 자료 10~12). 원본의 저장리스트 관련 실무 해석도 함께 되살렸습니다.
  • 원본에만 있던 2장 권장 지표와 체크포인트, 3장 법령 이슈(중수청 세부 일정, 부동산, 노동 사건 흐름, 촉법소년, 티빙 조사 결과, 집단소송법, 변호사 광고 규정), 4장 하반기 전략, 5장 퍼스널 브랜딩의 근거와 실행 표를 다시 수록했습니다. 확인한 원출처는 근거 자료 13~18로 붙였습니다. 원본의 ‘현대모비스 하청노조의 8월 12일 조정 신청’은 보도 확인 결과에 따라 HD현대중공업 하청노조로 바로잡았습니다.
  • AI탭 출시일은 공식 보도자료 발표일(6월 26일)과 실적 발표에서 밝힌 정식 오픈일(6월 25일)을 함께 적었습니다.

· 공개 웹판 최초 발행

  • AI탭 출시 발표일을 6월 26일로 정정했습니다. 이용자 1,000만 명, 블로그·카페 감소 수치와 지역 확장 수치는 충분한 근거를 확인하지 못해 재수록하지 않았습니다.
  • 파워링크 적용 시점을 공식 공지의 ‘예정’ 표현으로 구분했습니다.
  • 유튜브 조회수 변경이 YPP 수익·자격 요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공식 설명을 반영했습니다. 참여율의 분모가 바뀌는 문제도 보완했습니다.
  • Search Console의 유튜브 추적 기능, 원본의 세부 법령·정책 일정과 개별 사건 결과, 소송 참여 인원 및 광고 단가의 일반화는 충분히 확인하지 못해 재수록하지 않았습니다.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주장이 거짓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원본의 채널 전략과 퍼스널 브랜딩 제안은 사실 보도와 구분되는 실무 해석으로 재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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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로이어. 「월간 법률마케팅 2026년 9월호: 네이버 독주가 멈춘 달」, 출처·정정 반영 웹판, 2026년 9월 23일.

https://makealawyer.com/report/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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